장마릴 남성용 캐주얼 로퍼 JM007

평점 :   작성일 : 2020.02.23

작년 갈색 사서 1년 너무 잘 신어서 이번에는 블랙으로 주문했습니다.

이 신발의 장점은 밑창이 정말 땡땡합니다. 그래서 좀 오래 걸어도 피로감이 덜합니다. 가죽도 1년을 신었는데도 변색도 없고 밑창이 닳아서 그렇지 아직 새 것 같아요.

갈색도 하나 더 주문할까 고민중입니다. 값도 저렴하니 개강추 드립니다.

평점 :   작성일 : 2020.02.07

색상 모니터와 거의 같습니다.
사이즈는 정사이즈입니다.
모양도 넙데데하지 않고 얄상한 편이고요
밑창도 견고해 보이고 발목부분도 쿠션이 적당히 있어 새신이지만 아프지 않을꺼 같네요..안아팠으면 좋겠네요..

평점 :   작성일 : 2020.02.11

3~4만원짜리보다는 월등히 좋습니다.
물론 더 비싼거보다야 그렇겠지만..자기값 하는정도입니다.

평점 :   작성일 : 2019.11.26

갓 스물 코트에 어울릴만한 신발을 찾고 있었는데, 눈에 확 들어와서 구매했습니다. 비싸지 않은 가격에 괜찮은 퀄리티인 것 같아요. 실제로 신어보면 구두처럼 딱딱해 보이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운동화처럼 가벼운 이미지는 아니에요. 딱 그 중간 느낌? 구둣주걱 없이 신는 타입이라 끈을 꽉 묶지는 않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끈이 조금 잘 풀려요. 그리고 약간 물이 묻거나 특정 바닥에서 삑삑 거리는 소리가 납니다. 키랑 덩치가 있음에도 오래 걸어 다녀도 편하고 신발이 신는 사람 나이 가리지 않을 만큼 괜찮습니다. 적어도 수 만원대로 구할 수 있는 제품 중에는 개인적으로 좋은 축에 속하지 않을까 싶네요.

평점 :   작성일 : 2020.04.07

남편 신발로 샀어요.
워낙 반평발에 볼이 넓은데
편하다고 하네요.

안신어보고 사는거라
불안했는데
만족합니다

사이즈도 정사이즈예요 265로 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