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버501 쉐이빙 부스터 면도 크림 그린기존가 : 할인가 : 29,000원 구매하러 가기 |
배송 : 무료배송 | 평점 : 4.5 / 5 |
○남자친구가 수염이 금방금방 올라와서 맨날 면도해도
거뭇거뭇 자국도 많이 남아있고 면도후에 어떨때는 베여서 피 가 날때도 있고 피부가 예민한건지 빨개져 있더라구요 근데 바버 그린은 안에 병풍 추출물 성분인지 면도후 촉촉하고 턱쪽 만져보면 부드러워요 다른 쉐이빙폼 사용했을때는 깔끔하게 면도가 된거 같아도 자세히보면 수염이 남아 있거나 너무 건조해서 각질이 일어났었는데 이 제품은 없더라구요
○아 대신 가격대비 양이 적은거 같아요 ㅠㅠ면도 매일 안 하시는분한테는 적당하고 매일 면도 하시는분은 1개 한달도 못 사용할거 같아요 그렇지만 한번 사용하면 다른 거 못 사용할거 같아요 대신 촉촉하고 너무 깔끔하게 면도가 되고 부드러워서 적극 추천이에요!!
●이런 밤 같은 꾸덕한 느낌은 처음 사용해보는데 일단은 흐르거나 끈적이지 않고 전기면도기도 사용가능해서 너무 좋아요 이제 남자들도 관리해야하는 시대잖아요 남자친구랑 아빠에게 선물로 적격인거 같아요
평소에 맨날 깎다 만거같은 느낌에 소모성이 많았던 면도크림때문에 고민이라서 구매를 했어요!! 그러면서 얘를 로켓배송으로 주문했는데, 퇴근하니까 엄마가 까서 식탁위에 땋 놨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화장실로 들어가서 뜯었는데 얘는 고추냉인가?? 하면서 발라봤는데 거의 그정도?! 쿨링감이 있구 살짝 미끌미끌하더라구요 ㅎㅎ 그러면서 면도를 시작했는데, 사각사각 소리나면서 털깎기는 소리가 있으면서 면도가 다됐더라구요 !! 그러고 다 닦아내고 나왔는데, 평상시에는 피부가 땡겨서 수분크림을 발랐는데 얘는 굳이 그럴필요가 없더라구요 ㅎㅎ 이거 나중에 또 이벤트하면 바로 주문해서 사놓으려구요!!
가격저렴해서 좋아요 ㅎㅎ
면도할때 폼클렌징 얼굴닦으면서 그냥 했었는데..
피부가 상하는거같고 트러블이 생겨서 구매해봤는데여
면도크림인데 거픔은 안생기더라구요 ~~ 얼굴에 발랐을때
흘러내림이 없는게 좋구요 면도할때 자극도 없구 제모도 잘되는거 같아요 !!
조금만 짜서 써도 충분해서 오래쓸거 같네요
좀더 써봐야 알겠지만 트러블도 안나는게 아주만족입니다 ㅎㅎ 굳굳~~!!
평소 남자친구가 수염 라인에 트러블이 많아서 쉐이빙 제품을 쓰냐고 물어봤더니 쉐이빙크림 구매하기가 귀찮아서 세수할때 클렌징폼 거품으로 면도를 한다는걸 최근에 알았어요^^;
그래서 여러 제품을 알아보다가 이 제품을 발견했는데요
제가 아는 남자들 면도용 쉐이빙크림은 거품이 풍성한? 그런거라 생각했는데 이 제품은 병풍 녹차 추출물로 피부 손상관리, 피부장벽강화, 보습, 약산성등 제 남자친구 피부 트러블에 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구매하게됐어요.
구매하고보니 용량도 가격대비 큰거같아요! 오빠가 쉐이빙부스터 밤타입을 처음써보는데다 생소해서 처음에는 양조절도 실패하고 그랬는데 쓰다보니 피부에 자극도 덜되고 트러블도 좀 줄었고 피부를 보호해주는 기분이 든다고 하더라구요~ 면도도 잘되구요!!!! 그리고 바르면 박하처럼 하~한 기분이 든다네요? 이건 무슨 기능인진몰겠지만ㅎㅎ 여튼 총평을 남기자면 남자친구가 몇일 사용한 후기는
1.사용방법이 간단하다
2. 피부도 보호해주는 느낌이 든다
3.저자극인게 느껴진다(트러블도 줄어드는거 같음)
4.면도도 잘되고 깔끔하다
정도가 되겠네용ㅎㅎ 제가 직접 써보지는 못해서 아쉽지만ㅋㅋㅋ 제남자친구의 현실 후기가 다른분들한테도 도움됐으면 좋겠네요~
남자친구도 마음에 들어하니 저도 기분습니다^^
면도후 트러블이 자주일어나는 제부한테 선물해주려고 구매하게 되었어요ㅎㅎ
제부가 쓰고있던건 사용기한도 다끝난거라 선물해줬더니 마음에 들어하더라구요ㅋㅋ
밤제형 제품은 처음 접해봤는데 면도크림이 짰을때는 밤제형이였는데 발랐을때는 부드럽게 잘발리는게 좋네요ㅎㅎ
병풀 추출물이 들어가서 그런지 트러블도 잘 안올라오고 제모할때 깔끔하게 잘밀리고 좋은거같아요!
단점은 물기를 제거하고 제품을 사용해야되는 점이에요
보통 세안하면서 같이 면도하는데 이제품은 물에닿으면 클렌징 형태가되서 물기를 닦고 해야되는점이 좀 불편하더라구요~
제부한테 선물로 구매하게됬는데 여지껏 사용했던 다른제품들보다 훨씬좋다고 합니다ㅋㅋ
다음에는 남동생한테 선물로 사줘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