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래블 낙타 급속충전 에어목베개 세트기존가 : 할인가 : 11,670원 구매하러 가기 |
배송 : 무료배송 (로켓배송 상품 19,800원 이상 구매 시) | 평점 : 4.5 / 5 |
11월달 호주 여행때 사용하려고
구입했어요
비행기로 10시간 가야되서 잠잘때
도움이 될것 같아요
구성은 낙타목베개,안대,귀마개,
다 담을수있는 주머니 이렇게
알차게 들어 있어요
색상도 네이비 색이라서 때도 안타고
무난하고 특히 브드러운 베벳원단 이라서
특히 따뜻해 보여서 좋아요
목베개는 커버는 따로 세탁할수 있게
지퍼가 달려 있어서 세탁하기도 좋아요
처음 냄새가 조금 났는데 하루정도
방치해두니 냄새 금방 사라졌어요
그래도 세탁은 한번하고 사용 하려고요
여행다녀와서 다시 후기 작성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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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목쿠션은 쓸일이 거이 없었어요
안대는 가끔 쓰긴했지만~
제가 예민한편이라서 10시간 넘는 비행을
잠을 거이 못자고 그래서 무용지물 입니다
하지만 아들은 안대끼고 목큐션 옆으로 돌
려서 잘 자더라고요~
아참 낙타목규션 지퍼는 있는데 따로 떨어
지지는 않아서 세탁 못합니다
그게 조금 아쉽군요~
겉면의 촉감이 너무 좋아요..
뒷쪽에 지퍼 있길래 벗겨봤더니
바람 넣는 구멍에서 분리가 안되고 딱 걸리네요..
지퍼 있는거 보면 분리가 될듯 싶은데
힘으로 하면 찢어지거나 할꺼 같아서
선뜻 못하겠요..
그래서 그냥 그렇게 붙여 있는 채로
세탁해도 무난 할듯 싶어요.
안의 내피는 살짝 불투명 튜브니
살짝 비눗물이 묻어도 괴안을듯 싶어요.
일체형인것 보단 좋으니
전 분리가 완벽히 안돼도 패스 할께요.
다른 상품평처럼 냄새는 조금 나지만
것도 머리 아플 정도는 아니더라구요.
일반목배게 보단 낙타 혹처럼 살짝 튀어나와 있어서 긍가
목배게가 머릴 바쳐주니 훨씬 자세도 좋고 더 편안함니다.
장시간 비행이라면 추천 드립니다.
바람은 너무 빵빵하게 넣지 않음 진심 편합니다.
빵빵하게도 잘 안들어가요..
살짝 단점이라면 공기 출입구 부분이 잘 안닫혀요..
제가 잘 못하는건가?ㅡㅡ
한번에 스무스하게 닫힘 좋은데
제가 요령이 없어서 인가 두세번은 바람은 빼고
다시 넣고 어찌저찌 해야 간신히 닫히더라구요..
안닫히는건 아니니 패스..ㅜㅜ
똑딱이의 연결 부분도 살짝 아쉽지만
(버클이었음 하는 바램..)
저한텐 그리 신경쓰이는 부분은 없으니
별 다섯개 줍니다.
별 다섯개의 몫은 상품을 띁었을때
처음 만나는 겉면의 부드러움에 줍니다.
조금은 불편함을 감수하고의 느낌이라..
메모리폼 목배게는 무겁다고 들어서
요것 선택했는데 만족합니다.
남자친구랑 해외여행 갈 때 쓰려고 같이 구매했는데 정말 만족합니다. 바람 넣고 빼는 것도 쉽고, 같이 오는 파우치에 넣어다니면 가방이나 캐리어에 묶어두기도 쉬워요!
남자친구는 편하고 꿀잠잘 수 있다고 한국에서도 매일 하고다녀요 ㅋㅋㅋ!
저도 제가 써본 제품 중에 가장 만족했어요. 편리하고 사용감도 좋고 ㅎㅎ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안대랑 귀마개 목베개 풀로 장착하고 잤는데 그냥 기절했어요;; 승무원언니가 안 깨워줬으면 계속 잤을듯요 ... ㅋㅋㅋ
암튼 그만큼 편해용 굿!
빨래하기도 쉽습니다. 추천해요!
기능은 3번만에 부풀고, 금방 바람빠집니다. 그리고 갤럭시 스마트폰 주머니에 잘 들어가네요.
구성품은 귀마개, 안대, 봉다리 이상없이 왔습니다.
목베게 외형 퀄리티나 촉감은 평범합니다.
기능은 베어보니 푹신하네요.
사진처럼 박스에 이렇게 오는데 그 새제품 냄새?? 그 냄새만 알아서 빼면 나머지는 완벽했어요
바람부는곳은 저렇게 생겨서 내가 부는게 아닌가 했는데 맞더라구요ㅋㅋ순식간에 충전되서 놀랐어요
잘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