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팔로 프리미엄 뉴 프리마 팝업 텐트 그라운드 시트기존가 : 할인가 : 97,150원 구매하러 가기 |
배송 : 무료배송 | 평점 : 4 / 5 |
6~7인용 구매했는데 잘한듯 해요. 넓고좋네요.
상품평이 안좋다는평들이 많아서 고민고민하다가 구매했는데 좋아요. 추천해요.
뜯긴데없고, 상품 잘도착했어요. 브라운도 이쁘네요.
5~6인용은 4인가족이 눕기엔 (중딩이 있어서) 좁을거같아요.
받자마자 한강가서 피고 누웠는데 편안하고 좋드라구요.
잔디라 바닥시트 안깔고 돗자리만 텐트안에 폈어요. 편해요. 전용매트있음 좋을듯하네요.
아쉬운점은 바람이 좀 불었는데 이불덮히듯이 휘리릭 덮이는거 빼곤 좋아요. 모서리에 고리가 있음 끈으로 고정할수있게 나옴 좋을듯 싶은데요.
접는건 첨이라 헤맸는데 옆에놀러오신분이 오시드니 도와주더라구요.
그래서 동영상보고 저도해봤는데 잘 됐어요.어렵지 않아요.
편하게 잘쉬다왔어요~내일도 한강으로 고고할려구요~ㅋㅋ
주말에 급하게 쓰려고 로켓배송 했어요.
여기 저기 인터넷 검색 많이했는데
쿠팡이 조금 비싸긴 했지만
이보다 빠른 배송은 없기땜에 주문했어요ㅎ
아기랑 3인가족. 4인용이랑 가격차이 많이 안나서
5인용 샀는데 넘나 커서 바꿀까 고민도했어요ㅋㅋ
34평 거실에 펼쳤는데 꽉 차요.
알집매트 큰것 한개반 정도네요.
성인2, 초딩2, 아기 2명 앉았는데도 넉넉해서 주말에 잘썼네요ㅎ
끈 풀면 팡 펼쳐지며 쉽게 필 수 있어요.
접는것도 동영상보면 그리 어렵지 않네요.
집에서 연습해보고 밖에서 술마신 상태로도 해봤는데
어렵지 않게 잘 접었어요ㅎㅎ
바느질이나 마감이 허술한데 급해서 그냥 썼어요.
방충망 구멍이 커서 벌레 잘 들어올것같아요.
인터넷 검색하다보니 쿠팡의 상품평 긁어다
블로그에 올려서 광고하던데.. 안그랬음 좋겠네요.
구매평보고 엄청고민했어요 ㅠㅠ
장점도 많지만 단점긏도 많아 고민많이랬는데
일단 저는 너무너무 만족해요
어른둘 아기둘인데 아주 넉넉히 사용할수있는 사이즈네요
사진에는 튼튼해 보이지않아 걱정이었는데
사진보다 훨씬 견고해요 ㅎㅎ
그리고 무엇보다 이것저것 구성품이 많아서
다른거 추가로 구매안해도되서 좋구요
아이들이 너무너무 좋아하네요
접는것도 사진으로는 먼말인가.....
인터넷 동영상 쳐보세요
원터치텐트접기 누르면 나와요
그거보고 여자혼자 10초만에 접었네요 ㅎ
그것도 고민하던 부분이라 글남겨요
어렵지않아요 충분히 혼자서 펴고접고 가능해요
이음새 마무리는 깔끔하지않지만 그렇다고 뜯어지고나
할정도는 아니에요 ㅎ 그냥 좀 깔끔하지않은정도?
캠핑용으로 쓰는건데 이런건 머 문제없다생각해서
별 안깎고 5개 남겨요 ㅎ
창이 여러군대 나있어서 여름에 더더 용이할거같아요 ㅎ
그리고 방충망도 튼튼해요 애가 몇번을 옆으로 밀고 넘어지는데도 찢어지지않고 튼튼하네요 ㅎ
저는 전반적으로 만족해요
10만원도 안돼는 가격으로 간단히 캠핑즐기기에는
최고같아요
6-7인용 샀는데 크고좋아요!
텐트 박음질선 제대로 안된곳이 몇군데 있긴한데
이정도면 만족해요! 한번에 쉽게 다 펼쳐지고
접을때는 신랑이랑 같이했는데 잘안되서
텐트케이스에 못넣고 접어만 놨네요~
그리고 여기저기 다 열수있어 시원하고 좋아요~!!
어차피 잠은 안자고 낮에 잠깐 앉아서 놀 용도로
산거라 넘 좋네요~
마감잘안된것만빼면 잘산것같아요! ^^
아이 둘 있는 4인식구인데 몇인용을 살지 엄청 고민을 했어요.
결제 바로 전에 5~6인용으로 바꿨는데 굿 초이스!!
버팔로 5~6인용과 옆에는 로**** 3~4인용이예요.
사방으로 트이니 안에 누워있어도 답답함이 없었어요.
첫날은 가로 방향으로 누우니 뒹굴 여유는 넉넉했지만 남편 키 174인데 다리 펴는게 불편한지 비스듬히 자더라구요.
둘째날은 출입구로 머리를 두고 다리 펴고도 공간이 많이 남았지만
넷이 누우니 좀 답답.. 남편이 80키로가 넘어서 더 그런듯했어요.
전 옆에 엄마 텐트에서 잤네요.
여기서 버팔로 텐트가 빛을 발한건
새벽에 바람이 강하게 불어 추워지니 문을 닫아야 했는데
버팔로 텐트는 모기장 안쪽으로 텐트천이 있어 나가지 않고도
모든 창문을 안쪽에서 지퍼만 쭈욱 올리면 끝.
저랑 엄마랑 잔 텐트는 모기장 바깥으로 텐트천이 있어서
출입문 모기장 열고 텐트천 닫고 다시 모기장을 닫아야 했음.
그사이 모기 한마리 들어오고..
그래도 추워서 옆 창문 닫기 위해 결국 밖으로 나감.
몇시간 지나 다시 더워져서 또 밖으로 나감ㅠㅠ
야외에서 잠든 새벽에 이것이 얼마나 불편한지.. 말도 못함.
우리 옆집 텐트는 폴대있는 고급 텐트였는데 그집 아져씨도 텐트천 닫으려고 밖으로 나오심. 결국 내가 산 버팔로 텐트가 짱먹은 느낌^^
여행가기 이틀전에 급하게 샀는데 넘 만족합니다~~